(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도하신 만강에서의 연예공연 70돐기념 보고회가 23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병훈은 기념보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남호두회의방침관철을 위해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친솔하시고 조국으로 진출하시던 주체25(1936)년 8월 하순 만강의 적들을 족치시고 연예공연으로 마을을 혁명화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이께서는 만강에 이르는 행군길에서 불후의 고전적명작 혁명연극 《피바다》의 대본도 친히 집필하시고 대원들의 연기형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였으며 만강인민들앞에서 심오한 사상적내용과 독특한 예술적감화력으로 일관된 연예공연을 진행하도록 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연예공연에서 혁명연극들을 본 만강부락사람들이 저마다 무대우에 뛰여올라 조선인민혁명군의 입대를 청원하고 원군사업에 한몸 다바칠 굳은 각오를 토로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만강을 수많은 참군자를 배출한 고장, 조선인민혁명군의 믿음직한 후방보급기지의 하나로 만든 연예공연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적문예리론이 빛나게 구현되고 항일혁명문학예술창조에서 달성한 성과와 경험이 집대성된것으로 하여 항일혁명투쟁시기 예술활동의 최성기를 안아왔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혁명전통을 근본초석으로,생명선으로 틀어쥐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문학예술혁명의 거세찬 불길을 지피시며 항일혁명문학예술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발전시키심으로써 이 땅우에 세기적인 문예부흥의 새 시대를 열어놓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창작가,예술인들이 우리의 문학예술을 항일의 전통을 억세게 이어가는 선군혁명의 위력한 추동력으로 더욱 개화발전시켜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회에는 문화상 강능수 등 관계부문 일군들, 문학예술부문 창작지도일군들, 창작가,예술인들, 교원,연구사,기자,편집원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