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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영화예술의 새 전환기를 펼쳐놓은 명작들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최근에 창작완성된 예술영화 《한 녀학생의 일기》와 《평양날파람》이 관람자들속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예술영화 《한 녀학생의 일기》는 부모가 자식들에게 물려줄 가장 큰 재산은 그 어떤 명예나 값비싼 재물이 아니라 당과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어나가는 량심과 의리에 있다는것을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히 해명하고있다.

영화는 작고도 아담한 생활을 펼치지만 내용에서 대작이며 문학,연출,촬영,배우연기 등 모든 면에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장면구성과 편집,음악형상에서도 나무랄데 없다.

예술영화 《평양날파람》은 무술도서 《무예도보통지》를 강탈하려는 일제침략자들과 목숨바쳐 싸워 그것을 지키는 평양택견군들의 형상을 통하여 유구한 력사와 민족의 슬기와 존엄도 참다운 조국이 있어야 빛난다는것을 감동깊게 펼쳐보이고있다.

조선민족의 넋과 기상이 세차게 맥박치는 예술영화 《평양날파람》은 예측할수 없이 전개되는 줄거리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들, 함축과 대담한 비약수법으로 이루어진 특색있는 극구성으로하여 관중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주고있다.

영화는 연출,촬영,배우연기,음악 등에서도 혁신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새 세기 주체영화예술의 새로운 전환기를 펼쳐놓은 명작들인 예술영화 《한 녀학생의 일기》와 《평양날파람》의 창작방향을 주시고 훌륭히 완성시키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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