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6년 8월 22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자주의 기본흐름은 돌려세울수 없다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책동도 진보적인류의 자주적지향과 념원을 억누를수 없으며 자주에로 나아가는 우리 시대의 기본흐름을 되돌려세울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자주성을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은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고 력사의 흐름에 부합되는것이기때문에 반드시 승리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실현하는데서 모든 나라들이 자주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는것이 중요하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강화해나가는것은 자주성의 최고발현이다.

모든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세계에는 큰 나라와 작은 나라, 발전된 나라와 덜 발전된 나라가 있지만 모든 나라들은 국제관계에서 평등하며 다같이 자주적권리를 가지고있다. 그 누구도 자기의 사상과 제도,생활방식을 다른 나라에 내리먹일 권리가 없다. 특히 강권으로 자기의 의사를 남에게 내리먹이며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절대로 허용되여서는 안된다.

국제관계에서 공정성과 평등의 원칙을 지키지 않고서는 모든 나라와 민족이 국제사회의 당당한 성원으로서 자주적권리를 누릴수 없다.

자주를 위한 투쟁은 본질에 있어서 반제투쟁이다. 제국주의에 대해서는 사소한 환상도 가지지 말고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바로 여기에 인류의 자주적념원을 실현할수 있는 옳바른 길이 있다.

자주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의 단결을 실현하는것은 오늘의 국제정세와 자주성을 위한 투쟁의 본성적요구로부터 나오는 중요한 문제이다.

론설은 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는것이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길이라는것은 조선혁명의 실천적경험이 보여주는 진리이라고 하면서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자주정치의 최고표현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