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20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림동옥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를 발표하였다.
부고는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림동옥동지는 난치성질병으로 주체95(2006)년 8월 20일 7시에 70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림동옥동지는 당과 수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통일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온 충직한 혁명전사이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빈농의 가정에서 태여나 가난과 멸시속에 살아오던 림동옥동지는 해방후 우리 당의 품속에서 유능한 일군으로 성장하여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동지는 당과 수령의 높은 신임에 의하여 일찍부터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면서 조국통일3대헌장과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온갖 정열을 바치였다.
동지는 다년간 당중앙위원회 지도기관 성원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사업하였으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였다.
동지는 조국과 혁명앞에 세운 공로로 하여 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을 비롯한 많은 국가표창을 받았다.
림동옥동지는 우리 당의 주체사상,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우리 당에 무한히 충실하였으며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쳤다.
림동옥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당과 혁명,조국과 민족앞에 세운 그의 공적은 길이 남아있을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95(2006)년 8월 20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