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6년 8월 21일기사 목록
강위력한 공군창설의 새 력사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공군절(8.20)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은 강위력한 공군의 창설과 강화발전에 기울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업적을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새 조선의 령공을 보위할 공군창설구상을 무르익혀오신 주석께서는 해방후 평양과 신의주 등 나라의 여러곳에 항공협회지부를 내오시였으며 주체34(1945)년 12월에는 항공협회지부를 하나로 통합하여 조선항공협회를 조직하시였다. 그리고 몸소 조선항공협회 회장이 되시여 항공대창설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1946년 3월 중순 평양학원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우리가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자면 륙군과 해군뿐아니라 조국의 령공을 튼튼히 보위할수 있는 항공대를 가지고있어야 한다고 하시며 학원에 비행사와 기술근무성원들을 양성하기 위한 항공반을 새로 내올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항공반학생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문제, 일반군사교육과 항공기술교육,비행기술을 련마할수 있는 조건보장문제에 이르기까지 항공반운영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주석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항공무력의 모체기지인 평양학원 항공반에서는 짧은 기간에 유능한 비행사들을 수많이 키워냈다.

주석께서는 이러한 준비사업에 기초하여 1947년 8월 20일 조선력사에서 처음으로 정규비행대를 조직하시였다.

태여난지 불과 얼마 안되는 조선인민군 공군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공중우세를 뽐내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고 전투마다에서 자랑스러운 승리를 이룩하였다.

지금 조선인민군 공군의 사상정신상태와 군사기술수준은 비상히 높다.

길영조영웅과 같이 수령결사옹위정신이 꽉 들어찬 영용한 비행사들은 조국의 령공을 조금이라도 침범하는자들에 대해서는 무자비한 철추를 내릴 만단의 투지와 각오에 넘쳐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