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는 17일 《김일성상》계관인인 작가 정서촌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를 발표하였다.
부고는 다음과 같다.
《김일성상》계관인인 작가 정서촌동지는 오랜 병환끝에 주체95(2006)년 8월 17일 4시 83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해방전 일제식민지통치밑에서 온갖 고역과 천대를 당하여오던 정서촌동지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속에서 참다운 삶을 찾고 창작적재능을 활짝 꽃피워 새조선의 문학예술발전에 기여하였다.
동지는 전시가요 《아무도 몰라》, 서정시 《날이 밝는다》, 가요 《로동당은 우리의 향도자》,《밀영의 달아》를 비롯한 사상예술성이 높은 시가작품들을 많이 창작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와 전후복구건설,사회주의건설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이바지하였다.
동지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기치높이 주체적문학예술의 대전성기가 마련되던 나날에 문학예술출판기관의 책임일군으로 사업하면서 우리 당이 내놓은 주체적인 문예사상과 리론을 창작실천에 구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였다.
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당과 혁명앞에 세운 그의 공적은 길이 남아있을것이다.
주체95(2006)년 8월 17일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