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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높은 실력과 혁명적학습기풍》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높은 실력과 혁명적학습기풍》이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이 보람찬 진군에서 누구나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 시대의 영웅이 되자면 혁명적학습기풍을 세우고 자신의 실력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전당과 온 사회에 혁명적학습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고 모든 사람들이 꾸준히 학습하도록 하여야 한다.》

현시대는 두뇌전의 시대, 실력전의 시대이다. 과학과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오늘의 시대에서 실력이 없으면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다.

혁명하는 사람의 지식은 마를줄 모르는 샘과 같아야 한다. 오랜 투쟁경험과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끊임없이 학습을 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지고 나중에는 맡겨진 혁명과업을 훌륭히 수행할수 없게 된다. 학습에 대한 태도는 곧 혁명에 대한 립장과 태도이며 혁명과 건설에 실제적으로 이바지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근본문제이다.

온 사회에 혁명적학습기풍을 세우는것은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한 선군시대의 참된 혁명가로 준비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높은 정치리론수준은 혁명가의 첫째가는 실력이다.

당정책을 아는것은 사업과 생활의 첫 공정이다. 아무리 사업에 대한 열정과 투지가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당정책을 모르면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일해나갈수 없다.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는 당정책에 있다. 복잡한 실천투쟁속에서 문제의 본질을 꿰들고 자기가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가자면 당정책을 알아야 한다.

당정책을 파악한 사람은 난관극복방도를 제때에 찾고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게 된다. 오늘 자기 부문,자기 단위 사업에 정통하고 높은 사업실적으로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고있는 사람들은 다 꾸준히 학습하여 당의 사상과 리론으로 철저히 무장한 사람들이다. 현실은 누구나 학습을 꾸준히 하여 정치실무적자질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강성대국건설자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하여주고있다.

온 사회에 혁명적학습기풍을 세우는것은 높은 사업실적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다.

어느 한 단위, 어느 한 부문만이 아니라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폭풍이 일어나게 하자면 누구나 자기 혁명임무를 높은 수준에서 책임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겸비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열심히 배워야 한다. 혁명가에게 있어서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이 제1의 실력이라면 높은 과학기술지식은 제2의 실력이라고 말할수 있다.

학습을 강화하는것은 조국의 륭성번영에 실지로 이바지하겠다는 불타는 애국심의 발현이다. 발전하는 시대의 그늘밑에서 남들의 노력의 대가로 이루어진 창조물을 향유만 하는것은 강성대국건설시대에 사는 공화국공민의 자세가 아니다. 남들이 하나를 창조할 때 열백을 창조하고 남에게 뒤떨어지지 않기 위하여 부단히 학습하고 노력하는 사람, 어렵고 곤난할수록 뚫고나갈 방도를 모색하며 피타는 정열을 기울이는 사람이 참된 애국자이다.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심장마다에는 자기의 기술, 자기의 힘과 지혜로 기어이 부강한 나라를 일떠세우겠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열정이 불타야 한다.

현시대의 자력갱생은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이다. 나라의 국력을 강화하자고 하여도 과학과 기술이 안받침되여야 하고 인민경제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자고 하여도 높은 과학기술지식이 요구된다. 어제날의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서는 일해나갈수 없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선군시대의 숨은 영웅들과 같이 조국번영을 위한 투쟁은 곧 자기자신의 삶의 전부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부단히 학습하고 실천하여야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문제도 방도를 찾아내여 반드시 해결해나갈수 있다.

온 사회에 혁명적학습기풍을 세우는것은 높은 문화정서적소양을 지닌 선군시대의 참된 인간으로 준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누구나 문학과 예술도 알고 여러 분야의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여야 사업을 능률적으로 조직해나갈수 있다.

우리 시대의 강성대국건설자는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기풍도 높아야 하지만 풍부한 정서와 문화적소양도 겸비하여야 한다.그러자면 누구나 학습하고 또 학습하여야 한다. 그래야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헤쳐나가는 락천가, 미래에 사는 랑만가가 될수 있다.

혁명적학습기풍을 세우는데서 일군들이 앞장에 서는것이 중요하다.

학습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높은 실력을 지닌 일군이라야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멀리 앞을 내다보며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나갈수 있다.

일군들이 당정책의 운명이 자기들의 어깨우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분과 초를 쪼개가며 실력을 높이기 위하여 정열적으로 학습할 때 강성대국건설에서는 새로운 혁명적전환이 이룩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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