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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처음으로 발견하신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에 기초하고있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라는것은 사람이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것이다. 이것은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를 밝힌것이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라는것은 결국 사람이 자연과 사회의 모든것을 자기에게 복무하게 하며 지배해나간다는것을 말한다.

사람은 자연에 얽매여사는것이 아니라 자연을 자기의 요구에 맞게 복종시키고 지배하면서 산다. 사람의 지혜와 능력이 발전할수록 자연에 대한 사람의 지배령역도 끊임없이 늘어나게 된다.

사람은 사회의 모든것을 만들어내고 리용하며 사회를 움직여나가는 담당자이다. 사회관계도 다름아닌 사람들사이의 관계이며 사회의 면모도 사람들의 활동에 따라 달라진다.

사람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은 사람이 세계를 개조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이다. 이것은 세계에서 사람이 노는 역할을 밝힌것이다.

자연을 개조하는데는 사람뿐아니라 기계와 설비를 비롯한 여러가지 객관적요인들도 작용한다. 여기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은 사람이다. 그것은 기계와 설비를 만들며 다루는것도 사람이고 객관적요인을 리용하는것도 사람이기때문이다.

사회의 발전도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사람들의 로동생활을 통하여 사회의 물질적부가 창조되고 생활조건이 끊임없이 개선된다. 또한 사람들의 활동에 의하여 낡은 사회관계가 없어지고 새로운 사회관계가 서게 되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새롭고 선진적인것이 창조된다.

사람은 이처럼 세계의 유일한 개조자로서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고 발전시키는데서 결정적역할을 논다.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가 밝혀진것은 세계관에서 새로운 변혁을 가져오게한 위대한 철학적발견으로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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