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 레바논사태관련 유엔인권리사회 2차특별회의에서 조선대표는 이번 레바논에서의 인권유린사태가 공정하게 수습되자면 이스라엘의 무모한 군사행동과 민간인살륙만행이 중지되고 강점군의 철수가 실현되여야 하며 동시에 이스라엘에 대한 온갖 비호두둔행위에 종지부가 찍혀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은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이 감행하고있는 중대인권유린행위에 커다란 우려와 분노를 표시하며 그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하였다.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거듭되는 요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인권유린행위를 계속 자행하는것은 지난 수십년간 이스라엘을 손아래 동맹국으로 키워온 미국과 같은 큰 나라들의 비호두둔과 물심량면의 지원이 작용하고있기때문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중동문제는 일부에서 주장하는 그 무슨 《자유,민주주의 확산》이 아니라 《땅과 평화를 바꾸는 원칙》에서 해결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이 원칙을 떠난 중동문제해결이란 한갖 지상공론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