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레바논침략의 방아쇠를 당기는것은 이스라엘이지만 그 배후조종자는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까밝혔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부쉬호전세력들이 저들의 중동지배전략으로부터 출발하여 이스라엘의 레바논침략행위를 저지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사회의 요구를 외면해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침략행위에 손발을 얽어매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조장시키는 방향에서 중동문제를 조정하려 하고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침공은 미국의 대이란침략의 서막이라고 말할수 있다. 중동에서 이스라엘이 미국의 전쟁돌격대라면 수리아,이란은 그의 《적》으로 되고있다. 미국은 전략적공격대상인 이란을 제압하는데서 어차피 팔레스티나의 하마스무장세력과 레바논의 히즈볼라흐무장세력을 군사적으로 제압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보고있다. 미국이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레바논침략을 부채질한 주되는 목적이 여기에 있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레바논침략행위를 추동하는것을 통해 이란침공의 구실을 얻어내려 하고있다. 이란은 팔레스티나와 레바논의 항쟁세력들의 반이스라엘투쟁을 지지하고있다.
미국은 이미 이란전쟁도발을 위한 준비들을 갖추어놓고있다. 쿠웨이트와 이라크에는 방대한 미군무력이 주둔하고있다. 미군함대무력이 페르샤만에 집중전개되여있다. 미국이 이란침공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각방으로 흉계를 꾸미고있다는것은 잘 알려져있다.
제반 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은 이스라엘을 배후조종하여 중동지역의 평화를 파괴하고 새로운 전쟁불씨를 몰아오는 극악한 침략세력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