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미국남조선《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책동을 규탄하여 12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의 사이에 미제침략군 8,000여명과 남조선군병력을 투입하여 공화국을 겨냥한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 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성명은 특히 미제가 《전략적유연성》실현이라는 미명하에 남조선강점 미군을 재배치하고 최첨단무기까지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공화국을 겨냥한 로골적인 군사연습을 감행하려 하는것은 공화국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이 없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제침략자가 있는 곳에서는 테로와 살인,재난이 가셔지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만약 침략자들이 조선에서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제놈들이 지른 불에 영영 타죽고야 말것이라는것을 미제는 똑똑히 명심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