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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대변인 조국해방 61돐 담화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대변인이 조국해방 61돐에 즈음하여 1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김일성주석께서 조국을 해방시켜주심으로써 우리 겨레는 기나긴 수난의 력사를 끝장내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민족사의 새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그러나 일제를 대신하여 이 땅에 기여든 미제에 의해 자주독립국가의 존엄높은 민족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이남민중의 지향과 념원은 무참히 짓밟히고 해방의 기쁨은 민족분렬과 새로운 예속민의 비극으로 바뀌여졌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각계 민중은 미제의 군사적강점을 끝장내고 한세기이상에 걸친 식민지치욕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반미자주화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전국민은 6.15공동선언의 근본리념인 《우리 민족끼리》기치높이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며 미제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반미반전,미군철수투쟁에 총분기해야 한다.

각계 민중은 선군이자 자주이고 평화이며 통일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이북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고 받들어나가야 한다.

우리 반제민전은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각계 민중과 함께 반미자주통일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반드시 실현하는데 적극 기여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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