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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반영하여 나온 주체사상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주체사상은 그 독창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날이 갈수록 커다란 생명력이 발휘되고있으며 21세기 인류의 앞길을 밝히는 기치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지금으로부터 70여년전에 새 시대와 조선혁명의 요구를 반영하여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

20세기초 로씨야에서 사회주의10월혁명이 승리하고 세계적판도에서 로동계급의 혁명투쟁과 식민지,반식민지 나라 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이 급격히 앙양되였다. 현실은 력사의 주인으로 등장한 광범한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였다.

새 시대 혁명실천의 요구를 실현하는것은 력사발전의 특수성과 혁명의 복잡성,간고성으로 하여 조선에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였다.

1920년대에 들어와서도 력사적으로 내려오던 사대주의,당파싸움의 악습을 버리지않은 조선의 민족주의자들과 각이한 《운동지도자》들은 자체의 힘으로 혁명할 생각은 하지 않고 외세에 의존하여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으려 함으로써 실패와 좌절을 면할수 없었다.

조선인민은 오직 자신의 독자적인 신념과 판단에 기초하여 혁명의 길을 선택하고 자신의 힘에 의거하여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야만 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새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누구보다 명철하게 꿰뚫어 보시고 주체19(1930)년 6월 30일 카륜회의에서 고전적로작 《조선혁명의 진로》를 발표하시여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이 동원되여야 혁명투쟁에서 승리할수 있다는 사상과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며 조선혁명은 어디까지나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실정에 맞게 수행해야 한다는 혁명사상,주체사상을 력사상 처음으로 천명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하여 승리적전진만을 이룩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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