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6년 8월 16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민족공조로 침략적인 외세와 맞서야 한다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민족공조의 위력은 외세의 침략적도전을 격파할수 있는 자주의 위력, 단결의 위력이라고 하면서 오늘의 준엄한 정세하에서 우리 민족은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외세의 침략적도전에 민족공조의 힘으로 견결히 맞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민족공조는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이 외세의 악랄한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를 지키며 조국통일운동을 계속 앙양에로 이끌어나가기 위한 최선의 방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민족공조의 위력은 반외세자주정신의 위력이다. 자존심이 강한 우리 민족이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면 외세의 그 어떤 침략책동도 막아낼수 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은 자주의 기치를 휘날려가는 민족공조에 달려있다.

민족공조는 곧 단결이다. 우리 민족이 외세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서로의 의견상이를 뒤로 미루고 단합하면 그 위력은 무궁무진하다. 미국과 일본이 우리 공화국을 해치기 위해 서로 공모결탁하고있는 지금 전쟁과 평화문제에서 공동의 리해관계를 가지는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은 마땅히 공동의 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굳게 단결하여 공동행동을 벌려야 한다. 우리 민족이 단합하여 외세의 침략책동을 한목소리로 규탄하고 일치한 행동으로 맞서나가면 아무리 횡포한 외세라고 하여도 감히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을 지를수 없다.

외세가 이 땅에서 침략전쟁을 도발하고 우리 민족에게 핵전쟁의 재난을 들씌우려고 발광하는 오늘 민족공조야말로 우리 민족의 유일한 선택으로 된다.

온 민족은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공조를 적극 실현함으로써 외세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며 자주통일을 앞당기는데 적극 기여하여야 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