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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직진행된 항일혁명의 나날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뿌리가 내리고 사회주의를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방법론적지침이 마련되였으며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고귀한 지침이 마련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나날에 마련하신 사상리론들은 다 새롭고 독창적인 혁명리론이라고 하면서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일찌기 《ㅌ.ㄷ》의 강령에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조국땅우에 사회주의를 건설하는것을 투쟁목표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으로부터 출발하여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을 천명하시면서 우리 혁명의 성격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규정하시였으며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한 다음 혁명을 계속하여 사회주의를 건설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나날에 밝혀주신 조선혁명의 동력과 대상에 관한 주체적견해,기층당조직을 먼저 건설하고 그것을 확대강화하는 방법으로 당을 창건할데 대한 당건설리론,로농동맹에 기초한 인민혁명정부로선은 당시로서는 그 어느 나라 혁명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독창적인것이다.

항일의 나날 우리 식으로 당건설,정권건설을 진행한 고귀한 경험은 우리 당건설과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공고발전을 위한 귀중한 밑천으로 되였다. 남의 식으로가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나라 실정에 맞는 사상리론을 창시하고 현실을 통해 검증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헌신적복무정신,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강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준엄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면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앞길을 밝혀주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론설은 오늘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나날에 마련하신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고귀한 지침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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