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은 1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로씨야정교회 대외관계처 위원장인 스몰렌스크 및 깔리닌그라드 총주교 끼릴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정교회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종교인협의회 회장 장재언, 외무성 부상 궁석웅, 조선정교위원회 위원장 허일진과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끼릴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로씨야정교회 총대주교 알렉씨 2세가 보내여온 친서를 김영남에게 전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