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주체사상의 총서 《김일성전집》 제64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6(1977)년 9월부터 10월까지 기간에 하신 연설,담화,결론을 비롯한 38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이 발표되던 시기는 조선에서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심화시키고 6개년계획수행에서 이룩한 성과에 기초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키며 세계혁명적인민들이 온갖 지배세력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던 시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시기 발표하신 로작들에는 조선혁명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며 나라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필승불패로 다지고 그 위력으로 전반적조선혁명과 반제자주화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기 위한 탁월한 사상리론과 방침들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에서 사회주의교육학의 기본원리에 관한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사상을 새로 제시하시고 사회주의교육을 원만히 진행하기 위한데서 견지해야 할 원칙과 사회주의교육의 내용과 방법들에 대하여 완벽하게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채취공업을 가공공업에 확고히 앞세울데 대하여》,《다음해농사를 더 잘 짓자》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사회주의경제법칙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천명하시였다.
로작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11차전체대회에 보낸 축하문》과 《총련지부와 분회를 강화하며 각계각층 군중과의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에는 총련의 활동에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들이 밝혀져있다.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방도들과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통일전선을 이룩할데 대한 문제 등 반제자주화위업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밝힌 로작들도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