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대동강기슭에 건설된 정백사원이 준공되였다.
준공식이 13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내각부총리 곽범기와 관계부문 일군들, 여러 종교단체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정교회 대외관계처 위원장인 스몰렌스크 및 깔리닌그라드 총주교 끼릴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정교회대표단 성원들,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국제기구대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는 조선정교위원회 위원장 허일진의 연설과 스몰렌스크 및 깔리닌그라드 총주교 끼릴, 조선종교인협의회 회장 장재언, 로씨야련방 연해변강 행정부 부장관 윅또르 고르챠꼬브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허일진은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 방문 5돐을 맞는때에 정백사원이 준공된것은 조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씨야의 원동지역을 방문하시면서 지난날 로씨야의 력사와 문화발전에서 선도적역할을 하고 민족적전통을 살려 온 정교를 높이 평가하시고 조선에 오는 정교신자들이 신앙생활을 할수 있게 평양에 사원을 건설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로씨야측이 지난 3년간 정백사원건설을 성의껏 지원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앞으로 사원을 조로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잘 관리운영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끼릴은 축하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의 발기와 구체적인 관심속에 정백사원이 훌륭히 건설되여 100여년전에 시작된 두 나라사이의 종교적이며 형제적인 뉴대가 오늘 다시 이어지게 된데 대하여 기쁨을 표시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축성례식이 있었다.
이날 조선정교위원회에서는 정백사원이 준공된것과 관련하여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