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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기상과 용맹을 안겨주는 영화 《평양날파람》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예술영화 《평양날파람》이 각계의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고있다.

영화는 지난세기초 평양의 대성산 택견군들이 우리의 정통무도를 말살하려는 일제의 책동을 반대하여 싸운 력사적사실을 내용으로 하고있다.

항일혁명투사 김옥순은 영화를 보고나니 피가 끓는다고 하면서 영화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따라 항일전의 불길속에서 강도 일제를 무찌르던 그 시절의 용맹과 기상이 다시금 온몸에 샘솟게 하여준다고 말하였다.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방철갑은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로 빛나는 평양이 민족의 슬기와 기상이 넘치는 정통무도 태권도가 태여난 고향이며 그것을 끝까지 지켜온 성스러운 곳이라는것을 힘있게 보여주는 영화의 격동적인 화폭들이 눈앞에 생생하다고 말하였다.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황봉영은 영화를 보면서 태권도의 발상지에서 사는 주체조선의 태권도인이 된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은 세차게 설레이였다고 하면서 태권도는 민족의 재부이고 자랑이라고 토로하였다.

《김일성상》계관인 작가 김우경은 사람들로 하여금 높은 상상력과 추리력을 가지고 영화의 세계에 저도 모르게 빠져들게 하는 작품의 독특한 극작술은 영화가 흠잡을데 없는 우리 식의 본보기로 되게 하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하였다고 말하였다.

관람자들은 영화는 그 무엇로써도 꺾을수 없는 조선민족의 위력한 사상정신적힘, 원쑤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는 조선민족의 기상과 용맹이 인상깊게 반영된 훌륭한 작품이라고 하면서 저저마다 소감들을 피력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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