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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자원조사사업 활발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풍력자원조사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최근시기 국가과학원 지리학연구소 풍력조사대에서는 나라의 지형조건과 지역별 특성에 맞게 풍속을 결정하는 방법과 바람에네르기를 새로운 식으로 평가할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론을 세운데 기초하여 전국적으로 바람이 센 수백개의 지대를 찾아냈다.

특히 조사대에서는 나라의 북부고산지대에 있는 삼지연군의 무두봉과 백암지구, 장진군과 룡림군경계의 설한령, 대흥군과 녕원군경계의 황처령, 북대봉산줄기의 분수령지대와 기린령등판, 강원도와 황해북도경계의 판교군 지하리등판 등의 지역에서 기류변화와 바람의 세기를 세밀히 조사하여 풍력자원리용적지를 확정하였다.

조사대에서는 전반적지역의 바람분포도특성을 보여주는 축척 1:50만《바람세기분포도》도 작성하였다.

나라의 풍력자원량과 그것을 리용할수 있는 적지가 확정됨으로써 풍력리용의 확고한 기초가 마련되였다.

주체67(1978)년 3월에 조직된 풍력조사대는 지난 기간 각지에서 풍력조사를 진행하여 그 적지를 찾아내는데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금 조사대는 각 지방의 풍력자원에 대한 세부적인 조사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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