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에는 《신념으로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의 력사를 깊이 체득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이 실렸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이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회주의 한길을 끝까지 가야 할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혁명적신념은 생명보다 더 귀중하다.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선군시대의 견결한 혁명가, 신념의 강자로 자신을 튼튼히 준비해나가자면 누구나 신념으로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의 력사를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원들과 군인들,근로자들과 청소년들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에 대한 학습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혁명은 신념으로 개척되고 신념으로 전진하며 신념으로 승리하여온 위대한 혁명이다. 장구한 혁명운동사는 우리 혁명처럼 그 개척기부터 간고한 시련속에서 전진하여온 혁명, 백절불굴의 신념으로 불멸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하여온 혁명을 알지 못하고있다. 신념으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여온 위대한 혁명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
혁명이자 신념이고 신념이자 혁명이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신념으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력사를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자기 민족사를 잘 알아야 애국심이 높아지고 민족자주정신이 강해지는것처럼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이 전진하여온 력사를 잘 알아야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귀중히 여기고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할수 있다.
우리 당은 일찍부터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우리 당과 혁명의 력사를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데 언제나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류례없이 가렬처절하였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대고조를 일으켜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 20세기의 기적은 항일혁명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 백두의 혁명정신의 위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최근년간 조국과 혁명앞에 가로놓인 엄혹한 난국도 항일의 나날 고난의 행군에서 발휘된 불굴의 투쟁정신으로 과감히 맞받아 뚫고왔다. 신념으로 백승을 떨쳐온 위대한 력사가 있고 그것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존엄떨치고 우리 혁명이 세기를 이어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진하고있다.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야 할 우리의 시대적사명과 임무는 참으로 무거우며 우리앞에는 의연히 많은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세월은 흘러 이제는 지난날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준엄한 전쟁의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혁명의 3세,4세들이 우리 사회의 주력을 이루게 되였다. 오늘의 현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신념교양을 그 어느때보다도 심도있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심화발전될수록 혁명전통교양,신념교양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숭고한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신념으로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의 력사를 깊이 체득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의 력사를 통하여 백두산장군들의 강철의 신념과 의지를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이며 수령님의 신념과 의지,배짱으로 승리해온 력사이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탁월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정치가, 강철의 령장이시였을뿐아니라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제일배짱가이시였다. 신념과 의지에서 우리 수령님을 따를 위인은 일찌기 없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는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와 수령님의 혁명력사도록,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와 《인민들속에서》에 대한 학습을 정상적으로 더욱 심도있게 하여야 한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얼마나 간고한 시련을 헤치시며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으며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혁명업적이 얼마나 위대한것인가를 심장깊이 새겨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를 더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전사회적으로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여오신 우리 혁명의 신념의 승리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정세가 복잡하고 어려울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되새겨보면서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군 한다고 하시며 시련과 난관을 신념과 배짱으로 맞받아 뚫고나가도록 우리 군대와 인민을 이끄시는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강철의 신념을 지닌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시였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민족적자존심이 강하고 우리 나라는 국제무대에서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고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사를 깊이 학습하여 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끄떡하지 않는 장군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온몸으로 체득하여야 한다. 특히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실록에 대한 학습에 커다란 힘을 넣어 지난 10여년간 가장 준엄한 시련속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새시대를 펼쳐놓으신 장군님의 업적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신념으로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의 력사를 통하여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라는 과학적세계관을 튼튼히 세워야 한다.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리념이며 념원이다. 사회주의가 전진하는 과정에는 우여곡절이 있을수 있지만 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력사발전의 방향이 달라질수는 없다.
우리 혁명의 력사는 주체의 사회주의야말로 과학이며 절대적우월성과 무한대한 생명력을 가진 불패의 사회주의라는것을 힘있게 확증해주고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주체사상을 구현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건설리론의 정당성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만이 인민들의 존엄과 권리, 참된 삶과 행복을 꽃피워줄수 있다는 확신, 혁명의 수뇌부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라는 락관,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불변의 의지, 이것이 오늘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심장깊이 간직하여야 할 혁명적신념이다.
래일에 대한 희망을 간직하고 모진 시련과 난관을 달게 여기며 억세게 싸운 전세대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혁명가들에게 있어서는 행복을 누리는 오늘보다 조국과 인민,후대들을 위한 투쟁으로 가꾸어가는 래일이 더 귀중하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누구나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처럼 자기는 비록 락을 보지 못해도 조국의 앞날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한몸 다 바칠 각오와 신념을 가지고 일해나가야 한다. 두눈을 원쑤들에게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웨친 항일의 녀투사처럼,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리수복영웅처럼 살며 싸워나가려는 불굴의 신념과 숭고한 애국관으로 심장을 뜨겁게 불태워야 한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대들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하나라도 더 해놓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며 거기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사람이 혁명적신념이 확고한 선군시대의 참된 인간이다.
오늘 우리 인민앞에는 강성대국의 려명이 찬란히 밝아오고있다.선군정치의 승리의 날, 시련의 흔적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에서 온 세상에 소리치며 잘 살 날이 멀지 않았다. 우리는 미제를 때려부신 기세로 복구건설에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똑똑히 보여준 1950년대의 투쟁기풍으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선군혁명총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대담한 공격전으로 부닥치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여온 《고난의 행군》정신을 계속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언제나 혁명적랑만과 풍만한 정서가 넘치게 살며 일해나가는 기풍을 계속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노래소리 높고 정서가 넘쳐나는 곳에 혁명의 생기와 활력이 있고 승리가 있으며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게 된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력사가 보여주는 귀중한 진리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여 온 사회에 문화정서생활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군대와 군인가족들의 투쟁기풍,생활기풍은 선군시대 혁명적락관주의의 참다운 전형이며 본보기이다. 우리는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문화를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전사회적으로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인민군대군인가족들처럼 군중예술활동을 힘있게 벌려 누구나 혁명의 노래,투쟁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전투적기백과 혁명적랑만에 넘쳐 살며 일해나가야 한다. 선군시대 우리 인민의 혁명적신념과 락관주의정신이 어떤것인가를 보여줄수 있게 거리와 마을,일터를 사회주의맛이 나게 더욱 훌륭히 꾸려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이 신념으로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의 력사를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업을 당사상사업의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와 우리 당의 선군혁명실록에 대한 학습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아무리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완강히 맞받아 뚫고나가 기어이 최후의 승리자가 되겠다는 굳은 신념과 배짱을 지니도록 하여야 한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영화를 통한 교양, 군중예술활동을 통한 교양, 자기 단위의 연혁을 통한 교양, 탁상교양자료를 통한 교양을 비롯한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들을 총동원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신념교양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사상교양사업을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참신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과업수행에서 높은 실적을 올리는것으로써 선군혁명의 천만리를 끝까지 억세게 걸어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남김없이 보여주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우리 혁명의 대를 이어나갈 새 세대 청년들속에서 신념으로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의 력사와 전통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그리하여 모든 청소년들이 우리 혁명의 전세대 청년들처럼 투철한 혁명적신념을 가지고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며 귀중한 청춘시절을 자랑찬 위훈으로 빛내여가도록 하여야 한다.
혁명적신념은 우리의 영원한 투쟁의 무기, 승리의 기치이다. 우리는 《ㅌ.ㄷ》에서 혁명선렬들이 추켜든 신념의 붉은기를 더 높이 휘날리며 선군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의 선군령도밑에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력사는 앞으로도 영원히 신념의 승리의 력사로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