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 사무국이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이 대규모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벌리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7일 해외동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벌리기로 한것은 조선민족의 통일념원을 우롱하고 북남관계발전에 장애를 조성하려는 의도적인 군사적도발행위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더우기 북을 겨냥한 이번 합동군사연습에 남측이 참가하기로 한것은 남조선당국이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집어던지고 미국의 대북전쟁정책에 편승한다는 증거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대미추종립장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다 우선시되고있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고 호소문은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모든 해외동포들이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게 될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일것을 호소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