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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세계최악의 생화학전범자,대량살륙무기전파의 진범인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은 그 어떤 술책으로써도 세계최악의 생화학전범자,대량살륙무기전파의 진범인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고 10일부 《로동신문》은 강조하였다.

최근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미국내안전성산하 국립생물방위분석대응쎈터가 메릴랜드주 포트 데트리크에 1억 2,800만US$를 들여 8층 높이에 4,500평 규모의 실험실건물공사를 시작했다고 하면서 2년후에는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차단한 세균전실험실이 가동될것이라고 보도하였다.

《로동신문》론설은 이것은 새로운 생화학전을 기도하는 미국의 범죄적흉계와 정체를 다시금 고발해준다고 하면서 미국이 생화학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사실이 드러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까밝혔다.

론설의 필자는 제2차세계대전이후 조선전쟁과 웬남전쟁에서 생화학무기를 사용한 전적을 가지고있는 미제는 새 세기에 들어와 이라크전쟁판에서 화학무기를 거리낌없이 사용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지금까지 《생물무기생산과 사용을 반대한다》고 떠들어왔다. 그들은 저들의 생화학무기개발과 관련하여서는 그것이 《생물무기공격으로부터 미군병사들을 보호하기 위한것》이며 《공격을 목적으로 한 개발,보유를 금지한 조약에는 일체 위반되지 않는다》고 변명해나서고있다.

미국을 생물무기로 위협하거나 공격하려 하는 나라는 없으며 그로 인해 미군이 피해를 받은것도 없다.

오늘 세계적으로 생화학무기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있는것도 미국이며 그것을 인류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에 써먹고있는것도 다름아닌 그들자신이다.

미국은 이라크전쟁개시전에 이라크가 도합 5,000t의 화학무기를 만들수 있는 재료와 3만발이상의 화학무기용탄두를 가지고있을 의혹이 있다고 떠들었다.

미국은 이라크뿐아니라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다른 나라들도 그러한 《범인》으로 몰아붙이려 하고있다.

미국이 있지도 않는 다른 나라들의 《생화학무기문제》를 걸고드는것은 침략을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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