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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 《한 녀학생의 일기》 각계 반향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안의 여러곳에서 련일 성황리에 상영되고있는 예술영화 《한 녀학생의 일기》가 각계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 영화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인 미학사상이 구현된 작품이며 우리 식의 새로운 형상수법들을 대담하게 창조도입한 본보기영화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끝없이 이어지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이 영화를 거듭 다듬어 시대의 명작으로 완성시켜주시였다.

영화는 평범한 한 과학자가정의 생활을 진실하게 펼쳐보이면서 선군시대 우리 인민들의 기쁨과 행복이 어디에 있으며 새 세대 청년들의 참다운 리상이 무엇인가 하는 물음에 훌륭한 해답을 주고있다.

과학탐구의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야속함과 오해를 가지고 어리광도 부리며 투정도 하는 어린 주인공 수련과 그의 동생 수옥, 아버지에 대한 오해가 믿음과 긍지, 사랑과 행복으로 바뀌여지는 기름진 장면들과 부모의 뜻을 이어 멀고 험한 과학탐구의 길에 주저없이 들어서는 주인공의 모습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과 여운을 주고있다.

항일혁명투사 전문진은 영화는 위인의 손길아래 새 세기에 희한하게 개화만발하는 우리 영화예술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훌륭한 영화이라고 말하였다.

문화상 강능수는 영화는 보면 볼수록 21세기 영화예술의 높은 령마루에 올라서서 세계를 내다보는것과 같은 긍지로 하여 가슴이 벅차 오른다고 하면서 이 영화의 창작은 예술의 천재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령도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라고 격찬하였다.

국가과학원 원장 변영립은 이 영화야말로 창조와 혁신의 길로 돌진하도록 고무하는 투쟁과 생활의 친근한 길동무이라고 강조하였다.

선군시대의 걸작으로 완성된 영화는 현 시기 새 세대 교육교양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심각하게 제기하고 청소년들을 훌륭히 키워나갈 때 조선혁명의 대는 굳건히 이어지게 된다는것을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고 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 홍서헌은 말하였다.

많은 관람자들은 영화가 얼마나 생활적이고 진실하고 생동한지 보면 볼수록 또 보고싶다고 하면서 주인공들처럼 살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는 결의를 피력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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