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대동아공영권》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던 일제가 패망한 때로부터 61년이 되여오고있다.
일제의 멸망은 타민족멸살과 정복을 국가정책으로 삼고 전대미문의 갖은 범죄적만행을 저지른 인류의 극악한 원쑤에 대한 력사와 정의의 준엄한 심판이였다.
지난 시기 수십년간이나 식민지노예의 갖은 치욕과 불행을 강요당한 조선인민은 일본의 죄악을 잊지 않고있다.
일제는 강점첫시기부터 조선민족자체를 말살하려는 야망밑에 수많은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체포, 투옥, 학살하였으며 조선의 말과 글,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까지 없애버리려고 날뛰였다.
《징병》과 《징용》 등 각종 명목밑에 강제련행되여 죽음의 고역장과 전쟁터에 내몰린 조선의 청장년수는 무려 840만여명, 야만적인 살륙만행으로 목숨을 잃은 수는 100여만명이나 되였다. 그리고 세계전쟁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종군위안부》제도까지 나와 20만명이나 되는 조선녀성들이 정조와 생명을 유린당하였다.
일제는 또한 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통치의 전기간 금,은,동,철광석을 비롯한 수많은 지하자원과 산림자원, 쌀,소와 같은 농축산물들과 수산자원을 닥치는대로 략탈해갔으며 귀중한 력사문화재보들까지 강탈해갔다.
조선인민에게 이루 헤아릴수 없는 정신적,인적 및 물적피해를 들씌운 일제는 오늘 또다시 《대동아공영권》의 개꿈실현에 열을 올리면서 신성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망동을 계속하고있다.
최근에만도 일본은 우리의 자위적인 미싸일발사를 두고 《북조선과는 전쟁을 해도 좋다》느니 뭐니 하고 폭언하면서 《주변사태대처》,《반테로협력》 등의 미명하에 전시법들을 조작하여 교전권과 참전권을 복귀하고 《자위대》의 해외진출확대, 특히 전투지역 파견조치를 거리낌없이 취하였다.
시간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조선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침략의식과 지배야망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고있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행위는 조선인민들로 하여금 대일적개심과 천백배의 복수심을 더더욱 촉발시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