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6년 8월 10일기사 목록
평양시안의 《한 녀학생의 일기》상영관 초만원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새로 나온 예술영화 《한 녀학생의 일기》가 6일부터 평양시안의 영화관들에서 일제히 상영되고있다.

관람자수는 매일 수만명에 달하고있다.

TV를 통한 영화소개와 특색있게 나붙은 영화소개판들이 관중들의 기대와 관심을 더욱 불러일으키고있다.

영화상영 몇시간전에 벌써 대동문,개선,락랑영화관을 비롯하여 상영장소들은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고있다.

영화가 웃음도 있고 눈물도 있는 한 과학자가정의 생활을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고있는것으로 하여 상영시간이 끝났어도 관중들은 좀처럼 자리를 뜨지 못하고있다.

선교영화관의 한 일군은 늘어나는 관람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상영회수를 늘이지 않으면 안될 형편이라고 말하였다.

평양시영화보급관리처 처장 김영호는 사방에서 영화관람표를 요구하여 찾아오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나고 전화소리가 그칠줄 모른다고 하면서 영화보급부문에서 오래동안 사업해오지만 요즘처럼 바쁜적은 없었다고 말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