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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제2차 국제무도경기대회 22일부터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2004년 9월 평양에서 있은 국제무도경기위원회 특별총회결정에 따라 세계무도인들과 체육인들, 무도애호가들 그리고 조선 인민들의 기대와 관심속에 제2차 국제무도경기대회가 2006년 8월 22일부터 29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게 된다.

국제무도《올림픽》이라고도 불리우는 국제무도경기대회가 두번째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열리게 된다는 소식에 접한 여러 국제무도련맹들과 세계의 수많은 나라 무도조직들에서는 이번 경기대회참가신청을 제기하여왔다.

현재까지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로씨야, 중국, 이란, 인디아, 그리스, 체스꼬, 카나다, 메히꼬, 베네수엘라 등 세계 40여개 나라에서 600여명의 선수들이 경기대회참가를 신청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는 국제태권도련맹 위원장인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위원장 장웅이 국제올림픽위원회의 대표로, 국제태권도련맹, 국제판크레이션련맹, 세계킥복싱련맹, 세계무에이타이련맹 등 여러 국제무도련맹대표들이 명예손님으로 참가하게 된다.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조선 민족의 정통무도인 태권도와 바둑, 씨름을 비롯하여 판크레이션, 무에이타이, 킥복싱, 우슈, 가라데도 등의 경기가 진행되며 쌈보, 합기도, 룡춤 등의 종목들에 대한 시범출연이 있게 된다.

경기와 시범출연들은 청춘거리 여러 경기관들에서 진행되게 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제2차 국제무도경기대회는 세계무도인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세계무도기술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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