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국립교향악단창립 60돐기념 보고회가 8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 문화상 강능수, 관계부문 일군들, 국립교향악단과 중앙예술단체 창작가,예술인들, 예술교육기관 교원,학생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국립교향악단 창작가,예술인들과 종업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축하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5(1946)년 8월 8일 국립교향악단을 창립하여주시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독창적인 교향악건설사상과 방침을 제시하시고 우리의 교향악이 주체혁명의 진군가로 높이 울려퍼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국립교향악단이 해방직후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첫 연주로 예술활동을 시작한 때로부터 우리 혁명의 년대기마다에서 사상예술성이 높은 다양한 주제의 교향곡과 기악곡들을 창작공연함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사회주의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공헌한데 대하여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국립교향악단의 창작가,예술인들과 종업원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주체적음악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국립교향악단 단장 허이복의 기념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여러차례 교향악단의 공연을 몸소 보아주시며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모란봉극장을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개건하도록 해주시였으며 창작가,예술인들에게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성을 노래하는 작품창작에 힘을 넣고 우리 식의 교향곡과 관현악곡들을 더 많이 창작형상하며 공연활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우리 인민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로 적극 고무추동하고 선군시대 음악예술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참답게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