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흐르바쯔까의 수도 자그레브에서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된 제49차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세계 100여개 나라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조영철은 청년급 50m이동변화사격경기에서 높은 사격술을 발휘하여 392점으로 금메달을 받았다.
또한 조영철,박명원,심청림은 청년급 50m이동변화사격경기에서 1,156점으로 단체 1위를 하였다. 그리고 김정수는 25m규격권총사격경기에서, 박명원은 청년급 10m이동정상사격경기에서 은메달을 받았으며 박명원,조영철,심청림은 청년급 10m이동변화사격경기에서 단체 2위를 하였다.
또한 김정수,김현웅,류명연은 25m중심권총사격경기에서, 박명원,조영철,심청림은 청년급10m이동정상사격경기에서 각각 단체 3위를 하였으며 박명원은 청년급 10m이동변화사격경기에서, 채혜경은 날치기참호대녀자사격경기에서 각각 동메달을 받았다.
이리하여 조선의 사격선수들은 이번 제49차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2개의 금메달과 3개의 은메달, 4개의 동메달을 쟁취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