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동해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는 지금 국내외학생소년들의 즐거운 야영이 한창이다.
7월 31일에 입소모임을 진행한 조선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학생소년들은 야영일정에 따르는 다양한 활동들을 벌리고있다.
야영생들은 바다가에 위치한 야영소의 특성에 맞게 야외수영장과 멋들어진 실내수영장에서 하루에 3~4시간이상 해수욕을 즐기고있다.
이밖에도 《해양지식보급실》,《등산지식보급실》을 비롯한 10개의 각종 소조실들을 통하여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공고히 하고 새로운 과학지식을 습득하고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진행하는 뽀트놀이,유람선놀이,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과 친선의 정을 나누는 《국제친선소년회관》에서의 다양한 모임과 《민족의 날》운영은 모든 야영생들에게 잊을수 없는 추억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청소년과외교양지도국 지도원 리명순의 말에 의하면 해마다 야영소로는 1만 2,000여명의 국내외의 학생소년들이 찾아오고있다고 한다.
이 야영소는 제일 좋은것은 어린이들에게 안겨주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후대관에 떠받들려 주체49(1960)년 8월에 세워졌다.
그후 야영소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이 세상 그 무엇도 아낌없이 돌려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랑속에 1993년 3월에 독특한 건축양식으로 연건평 4만여㎡의 건물로 더욱 웅장화려하게 개건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