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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강한 민족적자존심은 반미반전투쟁의 위력한 무기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민족에게는 오늘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해주는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고 자주적으로 살려는 강한 의지가 있으며 7천만의 단합된 힘이 있기에 두려울것이 없으며 못해낼 일도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강한 민족적자존심은 우리 겨레가 침략자와의 판가리싸움인 반미반전투쟁에서 확고히 견지해야 할 위력한 정신적무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나라와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고 민족의 존엄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는것은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민족적특질이다.

우리 민족의 민족적자존심은 조선민족의 우수성과 자기 힘에 대한 확신으로부터 오는 신심이고 배짱이다.

온 민족이 반미반전투쟁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믿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투쟁해나갈 때 그 위력은 무궁무진하다.

오늘 외세에 의한 나라의 분렬로하여 우리 겨레가 북과 남으로 갈라져 살고있어도 반침략,조국수호정신은 그대로 살아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애국애족의 선군의 기치밑에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 떨치고있다.

우리 민족은 이 세상 그 어떤 강적과도 당당히 맞서싸워 이길수 있는 위력한 총대를 가지고있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해치려는 침략자들은 추호도 용납치 않으려는 의지밑에 우리 인민이 선군의 기치높이 다지고다진 막강한 자위적억제력,무적필승의 군력을 그 누구도 당해낼수 없다.

우리의 선군정치,무적필승의 자위적억제력은 우리 겨레가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반미반전투쟁의 길을 신심있게 걸어나가게 하는 원천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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