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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주재대사관에서 김정일총비서로씨야방문 5돐 친선모임
(모스크바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련방 공식방문 5돐에 즈음하여 3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로조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 위원장인 로씨야련방 생태,공학 및 원자력감독국장 꼰스딴찐 보리쏘비치 뿔리꼽스끼, 로씨야외무성 부상 알렉싼드르 알렉쎄예브와 로씨야련방 생태,공학 및 원자력감독국, 외무성, 국방성, 평화 및 통일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일군들,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접견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을 감상하였다.

로씨야련방 생태,공학 및 원자력감독국장은 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자기들은 두 나라 령도자들의 관심속에 로조사이의 호혜적인 협조가 앞으로 더욱 발전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해 조국전쟁승리 60돐기념행사에 조선반제투사로병위원회 대표들이 참가한것은 두 나라 정치관계의 높은 수준을 증명해주었다고 지적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치적접촉이 계속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그는 조선반도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며 두 나라사이의 경제무역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로씨야는 북남사이의 협조를 발전시키고 신뢰를 조성하며 여러 분야에서의 북남접촉을 적극화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을 변함없이 지지하고있다.

우리는 조선이 인민경제 주요부문의 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경제계획실현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제건설성과와 조선인민의 번영과 복리를 진심으로 축원한다.

참가자들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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