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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학생소년예술단 제5차 동아시아어린이예술축전에서 공연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제5차 동아시아어린이예술축전이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몽골의 수도 울란 바따르에서 진행되였다.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축전에는 조선과 중국,몽골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어린이들이 참가하였다.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은 축전에 앞서 7월 26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몽골방문 50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53돐에 즈음하여 몽골의 중앙문화궁전에서 공연을 진행하였다.

예술단은 7월 27일 축전개막공연에 출연하였다.

조선학생소년들은 공연무대들에 합창 《김일성장군의 노래》,《김정일장군의 노래》와 가야금독주 《제일 좋은 내 나라》, 무용 《명절맞이 흔들북춤》,《부채와 방울》, 녀독창 《우리 학급동무들》, 독무 《패랭이춤》과 몽골노래들인 《나의 어머니》,《따뜻한 조국》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리였다.

유네스코총국장은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이 참가함으로써 이번 축전이 더욱 빛나게 되였다고 하면서 조선어린이들의 공연은 예술적기량이 뛰여나고 자기 인민들의 생활모습과 사상감정을 생동하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관중들의 인기를 독점하였다고 말하였다.

유네스코명예대사는 조선은 민족문화가 매우 발전한 나라이다, 오늘 조선에서 민족문화가 찬란한 개화기를 맞이하고있는것은 바로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민족문화유산과 민족예술보존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계시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몽골교육문화과학상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말하였다.

이번 축전에 참가한 여러 나라 예술단들가운데서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이 제일이다. 특히 7살난 어린이의 독무는 상상을 초월한다.

옳은 교육정책을 실시하고있는 조선에서만 이런 재간둥이가 나올수 있다.

한편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을 몽골의 TV방송이 소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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