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이른바 《유일초대국》의 침략적,지배주의적광증이 날을 따라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조선민족으로 하여금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자주성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주성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는것은 오늘 《세계화》의 구호밑에 감행되는 미제국주의자들의 민족성말살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매우 중요한 문제이라고 지적하였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제국주의의 민족성말살책동을 높은 경각성을 가지고 대하며 민족적자존심으로 그것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자주통일시대의 전진을 가로막는 력사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자면 통일운동에서 민족자주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현시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기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은 미제와의 힘의 대결이고 사상과 의지의 대결이라고 강조하고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성을 견지하는 최선의 무기는 불패의 군력이다. 우리 당이 선군의 길을 택하게 된 동기도, 선군정치의 사명도 민족주체의 위력을 불패의것으로 다짐으로써 외세의 침략과 지배주의적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데 있다. 선군정치가 이룩해놓은 막강한 전쟁억제력은 오늘의 반미대결전에서 필승의 위력을 과시하고있다. 이 위대한 정치가 있는 한 미제의 대조선침략정책은 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은 확고히 담보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