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3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22일 중국 심양에서 경축보고회를 진행하였다.
보고회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동포들, 심양주재 우리 나라 대리총령사가 참가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 양영동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는 미제국주의를 거꾸러뜨리고 우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떨친 민족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세계《최강》이라고 자처하던 미제를 서산락일의 운명에로 몰아넣으신 희세의 영웅, 령장중의 령장이시라고 하면서 그는 정의의 반미성전을 위대한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굳건히 지켜주신 수령님의 전승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의 보검으로 제국주의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조국의 안전을 수호하시였으며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전체 인민을 무장시켜 우리 나라를 난공불락의 사회주의나라로 더욱 굳건히 다지시였으며 반미대결전에서 련승을 이룩하고 계시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미일제국주의자들의 대조선침략전쟁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리며 전쟁의 화근인 미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고 조국의 통일과 륭성번영을 위한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조선기록영화 《영웅적조선인민군 창건 70돐》을 관람하였다.
이에 앞서 조국해방전쟁승리 53돐경축 사진 및 도서전시회가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