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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승리에 이바지한 녀성영웅들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1950.6-1953.7)이 끝난 때로부터 반세기이상이 흘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를 받들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무비의 희생성과 용감성을 발휘하여 이 정의의 전쟁에서 승리하였다.

전쟁승리에 기여한 유명무명의 영웅들속에는 열렬한 애국심과 불굴의 투쟁정신,혁명적락관주의를 지니고 원쑤격멸의 피어린 투쟁에서 위훈을 세운 녀성들도 많다.

공화국영웅 태선희는 전투마다에서 무비의 용맹을 떨친 조선인민군의 첫 녀성비행사이다.

그는 불의적인 기습과 저공비행을 능숙하게 적용하여 적의 밀집된 대공화력을 뚫고 대화도를 여러차례 폭격하여 수많은 유생력량을 소멸하고 전투기술기재들을 소각하였으며 인천에 전개된 미군의 연유창과 군사시설들도 파괴하는 등 훌륭한 전과를 거두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41(1952)년 친히 그를 만나주시고 그의 전투공로를 치하해주시였으며 소형권총을 선물로 주시였다.

인민군대의 녀성자동차운전사인 김학실영웅은 불비속을 헤치고 싸우는 고지에 많은 총포탄을 나르는 남다른 위훈을 세웠다.

그는 1951년 10월부터 반년동안에만도 2만 596Km를 무사고로 달려 8만 7,600여t의 군수물자를 수송하였다.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2대의 적땅크를 까부신 조순옥과 수많은 부상병들을 구원하고 사경에 처한 환자들에게 자기의 피를 수혈하여 완치시킨 리순임,안영애는 인민군 간호원들로서 전화의 나날에 위훈을 세운 영웅들이다.

이밖에 후방에서 유격투쟁에 참가하여 100여명의 적을 살상포로한 리수덕과 생명의 마지막 순간까지 혁명적지조를 지켜 싸운 황해남도 벽성군 녀맹위원장 조옥희,적들의 폭격과 난관이 중첩되는 어려운속에서도 전시생산을 성과적으로 보장한 신포향,리찬화를 비롯한 녀성영웅들의 불굴의 모습은 오늘도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미제침략자들을 쳐부시는 조국보위성전에서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녀성영웅들의 위훈은 조국과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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