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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꾸바인민의 무장봉기 53돐을 열렬히 축하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인민은 꾸바인민의 무장봉기 53돐을 열렬히 축하하며 형제적꾸바인민이 나라의 부강번영과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53년전 꾸바땅에 울린 혁명의 첫 총소리는 오늘도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꾸바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고무추동하는 영원한 메아리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꾸바인민은 지난 기간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침략과 봉쇄압살책동을 용감히 물리치면서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을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왔다.

라틴아메리카에서 사회주의기치를 억세게 추켜들고나아가는 꾸바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온 미제는 꾸바혁명을 압살하려고 무력간섭,파괴암해,제재 등 온갖 책동을 다하였다. 그러나 몬까다의 정신으로 사회주의를 고수해나가는 꾸바인민의 앞길을 결코 가로막을수 없었다.

오늘 꾸바인민은 애로와 난관이 겹쌓이는 어려운 속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지키며 미제의 반꾸바책동에 강경히 맞서나가고있다.

조국과 혁명,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정신력은 매우 강하다.

우리 인민은 꾸바인민이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고있으며 그들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는 준엄한 투쟁속에서 조선과 꾸바 두 나라 인민들의 혁명적뉴대는 더욱 튼튼해지고 조선꾸바친선은 날을 따라 강화발전하고있다.

신문은 몬까다의 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 꾸바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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