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제콩클수상자 문경진의 바이올린독주회가 제11차 카네티국제음악축전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카네티국제음악축전은 매해 카네티국제바이올린콩클에서 우승한 연주가들과 세계적인 바이올린명수들,이름있는 교수들이 참가하여 진행되고있다.
프랑스에서 7월 14일과 15일에 진행된 이번 축전에는 지난해 콩클입상자들가운데서 유일하게 문경진만이 초청되였으며 프랑스, 로씨야, 도이췰란드, 이딸리아, 뛰르끼예의 음악대학,음악학원들의 유명한 교수들,음악가들이 참가하였다.
축전 첫날에 진행된 바이올린독주회에서 문경진은 1시간 30분에 걸쳐 높은 기교를 요구하는 바흐, 빠가니니, 챠이꼽스끼의 곡들을 훌륭히 연주함으로써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로씨야 챠이꼽스끼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 교수 이와노브는 조선의 전도유망한 문경진이 높은 실력으로 모두를 감탄시키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문경진이 이처럼 짧은 기간에 바이올린명수로 자라날수 있은것은 그의 재능을 싹틔워주고 온 세계가 알도록 내세워주신 김정일동지의 은덕에 의한것이다.
당의 문예정책과 인재양성정책이 세계적인 명수를 키워냈다.
이딸리아,프랑스를 비롯하여 축전에 참가한 여러 나라의 이름있는 교수들도 문경진이 바이올린명수로 온 세상에 알려지게 되였다고 한결같이 말하면서 진심으로 그를 축하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