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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수호의 방도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자위적국방력은 제국주의침략세력의 강권과 전횡을 막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최선의 방도이라고 하면서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귀중히 여기는 나라와 인민들 특히 작은 나라일수록 국방력강화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나라의 실천적경험은 군사를 중시하고 국방력을 강화하여야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떨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인민은 지난 시기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져온데 대하여 자부심을 가지고있다. 우리 나라처럼 수십년간에 걸치는 미제의 끊임없는 횡포한 군사적공갈과 침략위협을 받으면서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여온 나라는 없다. 우리에게 막강한 자위적국방력이 마련되지 못하였더라면 미제가 벌써 우리 나라를 몇번이고 공격하였을것이다. 우리 나라가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온것은 천백번 정당하다. 미제의 새로운 조선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국방력강화노력은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이므로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론설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 진보적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군사적강권행위에 군사적힘으로 강경히 맞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적극 투쟁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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