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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반전평화수호 조국통일기원 불교도법회 진행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 공화국북반부 각지 사찰들에서는 미국이 침략선 《셔먼》호를 우리 나라에 침입시킨 14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반미,반전평화수호 조국통일기원불교도법회》가 진행되였다.

법회에는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와 각 도,시,군위원회 교직자들, 해당 사찰의 주지들과 승려,신도들이 참가하였다.

법회에서는 례식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의 야망을 품어온 미제는 지난 19세기중엽인 1866년 7월에 침략선 《셔먼》호를 침입시켰으며 8.15해방후에는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을 강점한후 북침을 노린 전쟁도발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여오다가 1950년 6월에는 끝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무고한 주민들을 학살하고 평화적인 거리와 마을,학교와 병원 지어는 사찰들에 이르기까지 무참히 파괴하였으며 오늘도 남조선에서 살인과 략탈, 침략과 전쟁책동을 일삼고있는 불구대천의 원쑤이라는데 대하여 폭로단죄하였다.

연설자들은 미국이 평화와 통일을 절절히 바라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의사를 짓밟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인 《림팩-2006》 합동군사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하였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불교도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불심화합하여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핵전쟁을 일으키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전쟁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현실참여의 실천행에 적극 떨쳐나설데 대하여 연설자들은 강조하였다.

법회에서는 조국통일기원 발원문이 봉독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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