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림팩-2006》합동군사연습은 그 시기로 보나 훈련의 내용과 성격,규모로 보나 철저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종합적인 군사작전이며 예비전쟁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미제가 《림팩-2006》합동군사연습을 《해상교통로안전》과 《테로대응》을 위한것으로 묘사하는것은 이번 전쟁연습의 범죄적성격과 목적,그 위험성을 가리우고 정당화하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림팩-2006》합동군사연습은 미제의 침략적대아시아전략에 따른 새로운 전쟁준비책동의 일환이며 제2의 조선전쟁도발을 노린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호전세력들은 56년전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던 날인 6월 25일에 이번 《림팩》합동군사연습의 막을 올렸다. 이것은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패배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또다시 우리 나라를 집어삼키기 위한 새로운 전쟁을 도발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시사해준다. 미국은 이번 전쟁연습에서 미싸일 및 포사격,해군륙전대의 상륙,기뢰해제 등 종합적인 군사작전행동을 련마하고있다. 미제는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대한 침략수법그대로 대규모의 해상 및 공중타격으로 우리 나라의 전쟁억제력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손쉽게 가로타고 앉으려고 기도하고있다.
이번 《림팩》전쟁연습에는 미제의 대조선침략정책을 적극 추종,지지옹호해나서는 나라들의 무력이 참가하고있다. 이 추종세력들은 지난 시기 《림팩》군사연습에 거의 빠짐없이 참가하여 미국의 대조선침략적군사전략에 따른 전투행동방식을 련마하여왔다. 앞으로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외에 조선전선에 무력을 선참으로 들이밀 세력들은 이들이다.
사실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제는 《반테로》,《평화유지》의 구실밑에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지난 조선전쟁때와 같이 조선전선에 다국적무력을 들이밀려 하고있다. 이런 방법으로 지난 세기 50년대에 이루지 못한 조선침략야망을 새 세기에 어떻게 하나 실현하려 하고있다. 바로 여기에 《림팩-2006》합동군사연습의 엄중성과 위험성이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