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자》 발표 34돐에 즈음하여 론설을 실었다.
주체61(1972)년 7월 14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시고 7.4공동성명에서 확인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관철하는것을 통일애국위업수행의 기본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기 위한 방도가 명시되여있다.
론설의 필자는 로작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3대원칙을 민족공동의 통일헌장으로, 온 겨레가 통일위업수행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강령으로 되게 하는데서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은 조국통일의 본질과 주체적성격, 겨레의 요구와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통일문제해결의 합법칙성과 진로를 뚜렷이 밝혀준 조국통일의 기치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불변의 진리로,생명선으로 하여 애국위업을 전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통일운동을 령도해오시는 전행정에 어떤 난관과 시련이 가로놓여도 조국통일3대원칙을 확고히 고수하도록 하시였으며 이 원칙에 철저히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이끄시였다.
로작이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통일의 억센 기둥을 세워줌으로써 통일운동을 거족적인 운동으로 전환시키였다고 지적하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은 통일과 분렬,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절대적인 기준으로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찍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으로 내세우시고 겨레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애국의 불씨를 살려 온 겨레가 통일위업수행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였다.
오늘 통일위업의 진두에 휘날리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이 민족공동의 단합과 통일의 기치로 되고있는것도 바로 거기에 조국통일3대원칙이 구현되여있기때문이다.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우리 겨레앞에 나선 성스러운 민족적과업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