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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대사관에서 영화감상회 진행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2돐에 즈음하여 6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에는 쏘련공산당,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로씨야공산주의자당, 외무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국제평화기금협회, 현세계에서의 인간문제연구학자련맹, 과학원, 빠뜨리오뜨신문사 등의 인사들과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경의를 표시하였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10돐 추모행사를 보여주는 사진들을 돌아보고 조선영화 《위대한 생애의 1994년》을 감상하였다.

전 쏘련국방상 드미뜨리 야조브는 조선을 방문하여 김일성동지의 접견을 받는 영광을 지닌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이께서는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세기적변혁을 이룩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더 큰 성과를 거둘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쏘련공산당 위원장 올레그 쉐닌은 김일성동지의 가장 큰 업적은 선견지명의 예지로 혁명위업계승문제를 훌륭히 해결하신것이라고 하면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가 없었더라면 조선이 오늘과 같이 미국과 당당히 맞서 싸우지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에쓰.제.우말라또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 빠뜨리오뜨신문사 책임주필 미하일 젬스꼬브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절세위인의 인민적풍모를 높이 칭송하고 김일성동지께서는 영생하신다, 그이의 위업은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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