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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친필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문건에 남기신 생애의 마지막 친필이 있다.

《김일성 1994.7.7.》

이 짧은 글발에는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길에 바치신 주석의 애국애족의 위대한 한평생이 어려있다.

조국통일은 주석의 필생의 위업이고 평생의 념원이였다.

장구한 항일혁명투쟁의 나날 주석께서 꿈결에도 그려보신 조국의 모습은 분렬된 조선이 아니였다.

하기에 주석께서는 외세에 의한 민족분렬의 첫 시기부터 조국통일을 이룩하시기 위해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였다.

주석께서는 해방후 그처럼 복잡하고 어려운속에서도 민족의 영구분렬을 막고 자주통일의 길을 개척하시기 위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대표자 련석회의를 소집하시였다.

그후 정세발전의 매 시기마다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이며 합리적인 조국통일 5대방침과 7.4북남공동성명, 조국통일 3대원칙,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들을 제시하시여 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통일문제와 관련한 주석의 고전적로작들과 교시만 하여도 이루 헤아릴수 없다.

주석께서는 주체83(1994)년 6월 20일~7월 7일사이에만도 조국통일과 관련한 수십차례의 교시를 주시였으며 위대한 심장이 고동을 멈추시기 바로 전날에도 통일을 위하여 력사적인 친필을 남기시였다.

불멸의 친필에 깃든 주석의 숭고한 뜻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해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주석의 유훈을 받들어 새 세기에 기어이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펼치실 대용단을 내리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온 세계를 놀래우는 6.15시대를 안아오신것이다.

조선인민은 주석께서 남기신 불멸의 글발을 심장에 새기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실현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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