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과학기술의 요새를 점령하기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글을 옹근 한면에 편집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을 통하여 강성대국의 래일을 내다보며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힘차게 전진하는 선군조국에 흥할 징조들이 많아 우리 인민을 기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 모든 일이 잘되여가고있는 이때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이 훌륭하게 건설되여 우리 인민은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는 길에서 크나큰 경사를 맞이하게 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에 펼쳐지고있는 희한한 현실은 과학기술분야에서도 높은 령마루로 급속히 솟구쳐오르는 내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긍지높이 보여주고있다.
바야흐로 난관과 시련의 마지막어둠을 밀어내고 승리의 동이 터오고있는 때 우리 인민은 고생끝에 보게 되는 락으로 하여 격동된 심정을 억제하지 못하고있다.
우리는 선군시대와 더불어 꽃펴난 이 경이적인 모습에서 과학기술의 거장을 높이 모시여 영원토록 부강번영할 내 조국의 만년미래를 락관에 넘쳐 확신하게 된다.
(1)
정보산업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천재적예지와 선견지명을 지니고 현대과학기술에 정통한 걸출한 령도자에 의하여 일떠서게 된다.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은 우리의 힘,우리의 기술로 일떠선 우리 식의 독특한 전자도서관이다.
과학기술을 강성대국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정보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언제나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다.
주체90(2001)년 9월 19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멀고 험한 전선길에 이어 김책공업종합대학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대학에 모시게 된 일군들과 교원학자들은 크나큰 감격에 넘쳐있었다.
그들이 올리는 뜨거운 인사를 받으시며 대학의 교육과학전시관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대학전경사판앞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대학일군들의 마음속에는 다함없는 감사와 흠모의 정이 솟구쳐올랐다. 한편으로는 완공하지 못한 도서관모형을 그이께 보여드리게 된것으로 하여 아쉬운감을 금치 못하고있었다. 이러한 그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애깊으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도서관은 내가 지어주겠습니다.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뜨거운 격정이 솟구쳐올랐다. 자신들을 책망할 대신 더욱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에 가슴이 젖어와서였다.
하지만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슴속에 얼마나 크나큰 뜻이 간직되여있는지 다 알수 없었다.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 대학전경사판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대학도서관은 전자도서관으로 건설하여야 합니다.》
명철한 예지와 다재다능한 실력을 지닌 걸출한 령도자만이 통찰하고 펼칠수 있는 웅대한 구상이였다.
우리 조국의 앞길에 실로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는 력사의 한순간이였다.
대학일군들의 가슴속에는 불덩어리가 이글거리는듯싶었다.
사실 그때 대학일군들의 마음은 일반도서관이라도 하루빨리 완공하여 과학교육사업에 이바지하였으면 하는것이였다. 그것만으로도 더 바랄것이 없는 그들이였다. 전자도서관건설에 대하여서는 누구도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려운 조건에서 전자도서관을 건설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전자도서관은 막대한 투자를 요구하는 건설대상이였기때문이다.
전자도서관은 콤퓨터와 콤퓨터망을 통하여 정보자료를 축적하고 봉사하는 도서관으로서 정보자료검색에서 신속성과 정확성,봉사활동에서 시공간적인 무제한성을 특징으로 한다.
이로부터 전자도서관건설은 건물건설에 드는 비용을 내놓고라도 정보통신망과 정보봉사체계의 구축, 정보봉사를 위한 기술개발 등에 막대한 지출을 요구한다.
하기에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도 종전의 도서관에 정보설비들을 갖추고 다른 나라의 기술을 도입하는 방법으로 전자도서관을 세우는것이 하나의 추세로 되고있었다.
그런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건축형성으로부터 관리운영에 이르기까지 완전히 새로운 전자도서관건설을 발기하시였으니 어찌 놀라지 않을수 있었으랴.
푼전도 아껴써야 하는 어려운 속에서 전자도서관건설을 발기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전자도서관건설전투가 힘있게 벌어졌다.
아름찬 건설사업을 시작하던 그때까지만 하여도 우리 일군들에게는 전자도서관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없었다.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하여야 할지 몰랐다.
실태를 깊이 헤아리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전자도서관은 크게 짓지 않아도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설계형성안부터 만들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대학일군들을 여러 나라들에 파견하여 그들의 안목도 넓히도록 하여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에 따라 10여건의 설계형성안이 완성되여 그이께 보고되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인민들의 평가부터 받아보라고 하시면서 전자도서관설계형성안에 대한 합평을 조직하도록 하시였다.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하여 광범한 군중들의 합평속에 가장 훌륭한 전자도서관설계형성안이 완성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전자도서관의 특성에 맞게 도서관건설과 관리운영을 위한 기술개발을 병행하여 다그치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도서관건설을 강력한 설계집단,건설집단에 맡겨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도 아낌없이 풀어주시였다. 때로는 건설정형을 알아보시면서 빨리 완공하느라 덤비지 말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공사를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도록 구체적인 가르치심도 주시고 때로는 막대한 건설자금문제도 아낌없이 풀어주시면서 일군들과 긴긴밤도 지새우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전자도서관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색에는 정녕 끝이 없으시였다. 우리 인민에게 선물로 안겨주게 될 전자도서관을 선군시대의 맛이 나는 완벽한 창조물로 일떠세워주시려 마음쓰신 그이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전자도서관마크와 같은 자그마한 세부문제들에까지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그 불같은 사랑과 헌신은 창조와 건설의 지혜가 되고 힘이 되여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
설계가들은 전자도서관을 세상에 소리칠수 있는 하이칼라건축물로 설계하였고 건설자들은 새 세기에 등록할만 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로 일떠세웠다. 대학의 교원학자들은 우리 식의 우월한 전자도서관관리운영체계를 개발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이 단 몇해사이에 세계일류급의 전자도서관으로 훌륭히 일떠섰다.
참으로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뛰여난 과학적예지와 선견지명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 건설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자신께서는 다른 나라들에서 몇십년동안 하는 콤퓨터화를 빠른 기간에 실현하실 결심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의 콤퓨터화를 우리 힘,우리 식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주체적인 관점과 구상에는 우리 나라를 기어이 과학기술분야에서도 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확고한 의지가 비껴있었다.
아직은 세계가 도래할 새 세기가 어떤 시대로 될것인가에 대하여 론쟁을 거듭하고있을 때 21세기는 정보산업시대로 될것이라는 과학적정식화를 내리시고 정보산업건설의 초행길을 앞장에서 헤쳐오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품들여 키워오신 과학연구력량이 있는 한 우리의 힘으로 얼마든지 현대과학기술문명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담대한 배짱과 확고한 믿음이시였다.
세상을 놀래울 대용단과 담력으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온 나라 콤퓨터화의 봉화가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타오르게 하시였다. 나라의 과학기술인재양성의 최고전당인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정보산업혁명의 믿음직한 개척자로 당당히 내세워주시였다.
오늘 외국의 수많은 참관자들은 독특한 건축형식과 함께 전자도서관의 특성에 맞는 기능적건축요소들을 완벽하게 갖춘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을 돌아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그들은 이 전자도서관은 현대문명의 높은 상상봉에로 비약의 나래를 편 조선인민의 도도한 기상을 느끼게 한다고 하면서 새 세기의 기적을 창조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과학기술분야에서 강성대국의 체모를 갖추어나가시는 위인이시라고 한결같이 격찬하고있다.
세계에 우뚝 올라서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담대한 기상을 보여주며 높이 솟아 빛나는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의 위용은 현대과학기술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고있다.
(2)
우리 인민을 사상과 정신뿐만아니라 정보과학기술에서도 남들보다 더 높이 오르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우리 당은 새 사회건설의 첫시기부터 사람들을 높은 지식과 기술을 소유한 다방면적으로 발전된 인간으로 키우는것을 중요한 문제로 제기하고 빛나게 실현해왔다.
기계제산업의 시대로부터 정보산업시대에로의 력사적변화는 인간의 육성과 발전, 인간의 완성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하였다.
변천된 시대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민교육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키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다.
온 나라 콤퓨터화실현의 새로운 장을 펼쳐놓은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 건설은 우리의 전민교육을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비약시킬수 있게 한 획기적사변으로 된다.
배움의 나라로 자랑높은 내 조국에는 전민교육의 자랑찬 력사가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에서 우리 나라에는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이 없을뿐아니라 교육을 중단하는 사람이 없으며 모든 사람이 다 일생동안 공부를 계속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전민교육체계를 완비해나가기 위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전민교육을 더욱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1970년대 실시된 TV방송교육은 우리의 전민교육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 계기로 되였다.
TV방송교육은 TV에 의한 원격교육이다.
원격교육이란 말그대로 먼거리교육, 다시말하여 강의자와 수강자가 멀리 떨어져서 진행하는 교육을 말한다.
최초의 원격교육인 TV방송교육은 우편,록음 및 록화테프,방송 등에 의한 교육과 함께 전민교육을 발전시키는데서 일정한 의의를 가지였다. 하지만 이것은 한방향교육인것으로 하여 많은 제한성을 가지였다.
콤퓨터와 망,정보통신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원격교육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왔다. 오늘의 원격교육은 실제에 있어서 망에 의한 콤퓨터교육이다.
올해 정초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원격강의실에 들리시여 교원이 강의하는 모습을 보아주시면서 우리 인민이 머리속으로만 그려보던 리상사회의 면모가 현실로 꽃펴났다고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선군혁명사상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 인민은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인간,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실력가형의 인간으로 될것을 열렬히 지향하고있다. 콤퓨터에 의한 원격교육은 우리 인민의 이 숭고한 지향을 원만히 실현시켜주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콤퓨터를 리용하여 원격교육을 하면 공장대학들에서도 좋고 지방에 있는 통신생들도 대학에 올라오지 않고 교육을 받을수 있어 좋다. 정보통신망과 련결된 콤퓨터만 있으면 누구나 장소와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대학강의를 받을수 있다. 특히 콤퓨터에 의한 원격교육은 쌍방향교육인것으로 하여 수강자와 교원사이,수강자들사이의 광범한 사회적토론과 론쟁을 진행할수 있으며 강의내용에 필요한 참고자료를 요구에 따라 볼수도 있고 자체로 실력판정도 받을수 있다.
온 나라가 배움의 《전당》이 되고 전체 인민이 현대과학기술을 마음껏 배워가는 희한한 모습,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새 세기와 더불어 안겨주신 귀중한 선물, 인민들이 머리속으로만 그려보던 리상사회의 참모습이다.
지금 원격교육은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다.
하다면 그것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위한 교육으로 되는가.
다른 나라들에서 원격교육은 유료교육이다. 아무리 배우고싶어도 돈이 없이는 원격교육의 혜택을 마음대로 누릴수 없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원격교육이 국가의 통일적지도밑에 무료로 진행되고있다. 누구나 원격교육을 받을수 있으며 희망에 따라 배우고싶은 학문을 전공할수 있다.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를 가지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다.
자주적인 인간육성을 인간에 대한 가장 큰 사랑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교육제도를 총대로 지켜주시면서 우리 교육을 선진수준에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 원격교육은 명실공히 사람중심의 교육형태로 전민교육발전에 철저히 이바지하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찾았던 외국의 한 신문사대표단 성원들은 무료로 원격교육을 진행하고있는 현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이것은 세상에서 오직 한나라 사회주의조선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오늘 김책공업종합대학홈페지의 방문자수는 하루에도 1만여명을 헤아린다.
대학들과 전문학교들, 공장대학들과 농장대학들, 과학연구기관들과 공장,기업소,협동농장들, 개별적인 가정들에 이르기까지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유능한 교수,박사들의 강의모습이 펼쳐지고있다. 전국의 방방곡곡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요구에 따라 첨단과학기술교육을 마음껏 받고있다.
원격교육의 우월성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베아링볼가공에서의 균렬문제로 몇해째 고심하던 평양베아링공장 기술집단에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코스모스》프로그람에 대한 원격교육을 받고 문제해결의 열쇠를 찾았다.
락원기계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들에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원격교육을 통하여 현장기사,기술자들에 대한 첨단기술강의를 진행하여 큰 덕을 보고있다.
원격교육은 과학기술교육에서도 큰 전환을 가져오고있다.
사리원공업대학에서는 모든 기초기술과목강의를 김책공업종합대학 원격강의로 진행하면서 전공기초과목강의까지 원격교육할 목표를 내세우고있다.
신의주의학대학에서는 원격교육의 덕으로 단 한주일사이에 과학기술계산프로그람인 《코스모스》에 대한 강의준비를 완성하였다. 앉은자리에서 새로운 과학기술내용에 대하여 파악하고 강의안을 작성할수 있을뿐아니라 그 수준을 높일수 있어 좋다는것이 전국각지에서 수많은 교원들이 전해오고있는 한결같은 반영이다.
원격교육에 대한 각계층 인민들의 관심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지고있다.
군일군들의 최신과학기술교육을 위한 원격교육을 신청한 철원군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도,시,군책임일군들속에서 원격교육열풍이 불고있다. 공장과 농장,광산들에서 끊임없이 들어오는 원격강의보장을 위하여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학자들이 불타는 정열을 바쳐가고있다.
새로운 높은 단계에 확고히 올라서고있는 우리의 전민교육의 미래는 끝없이 창창하다. 인민들을 현대과학기술을 향유하고 전면적으로 발전된 창조적능력의 소유자들로 키워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은덕과 업적을 우리는 길이 칭송할것이다.
(3)
우리 인민은 모든것이 흥하며 더 잘 살게 될 강성대국의 미래를 굳게 믿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은 우리 인민이 고난속에서도 미래를 내다보면서 조국땅우에 높이 일떠세운 귀중한 재보이며 과학기술발전의 강력한 기지이다.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운데 대하여 우리 인민은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있다.
지금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으로는 하루에도 수천명의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지난 2월 개관을 선포한 이후 전자도서관을 찾는 독자수는 수십배로 늘어났다.
전자도서관의 모든 봉사는 콤퓨터화되여있다. 독자출입관리로부터 도서목록검색과 전자도서열람,도서대출 등이 콤퓨터로 진행되고있다. 전자도서관홈페지에서는 독자들에게 첨단과학기술의 무한대한 광명의 세계를 펼쳐주고있다.
원격강의실이며 종합강의실,전자열람실들이며 학술교류토론실 등 전자도서관의 이르는 곳마다에 날에날마다 감동적인 화폭들이 펼쳐지고있다. 전자도서관을 찾는 사람들은 사회주의가 기술령역에서도 자본주의를 능히 앞설수 있으며 우리 인민이 가장 지혜롭고 슬기로운 인민이라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의 한 교원은 전자도서관홈페지 《방문록》에 이렇게 썼다.
《지난 기간 과학연구사업에서 절반은 자료탐색과 자료연구에 바쳤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것을 콤퓨터에 의한 목록검색,전자열람으로 짧은 시간에 진행하고있다. 나의 가슴속에는 지금 진행중인 연구과제를 2년 앞당겨 끝낼 확신이 차넘친다. 전자도서관이 이런 기적을 나에게 주었다.》
대학에 전자도서관이 건설되기 전까지 최신과학기술잡지구입을 위하여 국가과학원 중앙과학기술통보사로 다니지 않으면 안되였던 학생은 전자도서관에서 세계 여러 나라들의 과학기술잡지들을 마음껏 봉사받으며 《방문록》에 이렇게 썼다.
《풍부한 지식을 주고 밝은 미래를 보게 하며 어머니사랑을 느끼게 하는 정다운 나의 모교의 전자도서관이여, 너는 벌써 시대의 최첨단에 우뚝 솟아올랐다. 우리 이제 너를 안고 김정일장군님의 나라를 세상에 떨치리라.》
콤퓨터로 평양326전선공장과 대안친선유리공장을 비롯하여 개건현대화된 공장들을 전자참관한 이야기며 대형플라즈마표시판으로 최신과학기술에 대한 다매체편집물을 봉사받은 이야기들…
진정 그 이야기들을 다 합치면 이 나라 수천만의 아들딸들이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뜨거운 감사의 서사시가 될것이다.
후대들을 무한히 사랑하고 조국과 인민의 미래를 생각하시는 우리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그 무엇으로 헤아릴수 있으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또다시 대학을 찾아주신 올해 1월 4일은 아직도 우리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있다.
전자도서관의 봉사기실에 들리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봉사기능력에 대하여 알아보시면서 봉사기자료기지에 동화상자료를 얼마나 입력시켰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은 선듯 대답을 올리지 못하였다. 동화상자료봉사는 도서관학분야에서 아직 크게 론의되지 않는 문제였기때문이였다.
일군들의 속마음을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전자도서관자료기지에 전자도서자료와 함께 동화상자료를 넣고 동화상자료봉사를 기본으로 나가야 한다고 그 실행방도까지 하나하나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그이를 우러러보았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뛰여난 선견지명에 탄복을 금할수 없었던것이다.
동화상자료봉사를 기본으로 하는 전자도서관!
새 세대 도서관의 전망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실로 독창적인 발기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이 공과대학인것만큼 동화상자료를 많이 취급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은 우리 대학들의 과학기술교육방법을 뚜렷이 밝혀준 귀중한 지침으로 되였다.
과학기술인재육성을 위한 사랑의 《궁전》을 세워주시고도 못 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전자도서관의 봉사를 철저히 과학기술인재육성에 이바지하도록 세심히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
경애하는 장군님의 마음속엔 언제나 강성대국건설을 떠메고나갈 후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꽉 차넘치시였다.
올해 1월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국에 돌아오시는 길로 일군들에게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의 봉사능력을 더 높이기 위한 타산안을 세워볼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얼마후 타산안이 보고되였다.
선군혁명령도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몸소 일군들이 올린 문건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타산안을 왜 이렇게 소극적으로 세웠는가, 나라사정이 어렵더라도 앞을 내다보고 전자도서관을 세계의 첨단으로 꾸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누구도 미처 생각지 못하였던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시였다.
기적이 일어났다. 개관을 선포한 전자도서관이 두달남짓한 기간에 기술장비나 봉사운영에 있어서 첨단수준의 전자도서관으로 자기의 새 모습을 또다시 온 세상에 보여주었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낌없이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은정속에 이제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은 이 땅에 또 하나의 기적을 안아올것이다.
국가적인 과학기술자료공유체계의 수립, 이것은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이다.
오직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그 어떤 정보나 과학연구성과도 국가와 민족의 발전을 위한 나라와 인민의 공동의 재부로 된다. 과학기술자료공유체계수립은 집단주의를 생명으로 하는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실증해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상에 따라 완비될 국가적인 과학기술자료공유체계확립으로 강성대국건설의 믿음직한 과학기술인재로 자라나는 후대들앞에는 보다 넓은 과학탐구의 길이 펼쳐질것이다. 최후승리를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의 앞길에는 또 하나의 지름길이 열려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밑에 일떠선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은 바야흐로 도래하게 될 강성대국의 미래를 상징하고있다. 이미 정치대국, 사상의 강국, 군사강국으로 위용을 떨치고있는 우리 조국이 이제 과학기술분야에서도 강국의 높이에 올라설 때 우리 인민은 얼마나 잘 살게 되며 우리 조국은 얼마나 륭성번영하게 될것인가.
휘황한 미래가 꽃피는 현실을 눈앞에 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에 원대한 포부와 희망이 넘친다. 우리의 손으로 얼마든지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수 있다는 신심이 용솟음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을 현지지도하신 때로부터 6달!
격동속에 흘러온 그 나날들은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의 정당성을 과시하고 이 땅에 사회주의전성기가 활짝 펼쳐지고있다는것을 보여준 보람차고 뜻깊은 나날이였다. 희세의 정치가, 강철의 령장이시며 과학기술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조선의 60년, 600년, 천년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모진 고생을 이겨내면서 그처럼 바라고 바라던 락을 누릴 날이 우리의 눈앞에 다가오고있다.
강성대국의 려명이 밝아오고 승리의 동이 터온다.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따라 원대한 포부와 신심을 안고 전진할 때 우리에게는 점령 못할 과학기술의 요새란 있을수 없다.
선군조선의 미래, 인민의 행복, 민족의 전도는 과학기술발전에 있다!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끝없이 륭성번영할 강성대국을 마중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