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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루에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행사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6돐과 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의 공동주최로 집회,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6월 24일에 진행되였다.

행사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조선도서들,영웅적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집회에서는 먼저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서기장 유리 까스뜨로 로메로가 조선전쟁발발경위와 미제의 침략적본성을 폭로하였으며 이어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 서기장 펠릭스 페르난데스 또레스가 연설하였다.

그는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규탄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조선영화 《강철의 대오 조선인민군》,《페허우에 솟아난 조선》을 감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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