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6년 7월 7일기사 목록
위험단계에 이른 공중정탐행위-올해 상반년 1,000여차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가 올해 상반년기간에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집중동원하여 조선을 반대하는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1,000여차에 달하였다.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기 위한 미제의 모략소동과 함께 공중정탐행위는 새해벽두부터 강화되였다.

지난 1월 한달동안에만도 미제는 《U-2》고공전략정찰기, 《RC-135》전략정찰기, 《E-3》지휘기, 《EP-3》전자정찰기, 《RC-7B》, 《RC-12》 등의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190여차의 공중정탐에 광분하였다.

2월에는 《U-2》와 《RC-135》,《E-3》,《EP-3》에 의한 정탐회수만도 30여차에 달하였다.

대규모적인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던 3월에도 미제는 많은 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조선의 군사대상물들에 대한 집중적인 정탐행위에 날뛰였다.

특히 미제는 3월 9일 하루동안에만도 15대의 정찰기를 출동시켰으며 25일부터 31일까지의 사이에는 거의 매일과 같이 《E-3》지휘기로 도합 2,000여대의 전투기들에 대한 지휘와 함께 정탐행위를 벌리였다.

조선을 선제공격대상으로 지목하고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제의 변함없는 야망은 4월과 5월에 이어 6월에 들어와서 더욱 여실히 드러났다.

전연일대는 물론 조선의 중요대상물들과 군사적움직임,바다밑탐색 등 그 한도가 제한이 없이 감행된 미제의 공중정탐행위는 이달에 무려 220여차나 되였다.

이것은 지난해 같은 시기 공중정탐행위의 1.3배에 달한다.

상반년기간 날과 달을 따라 우심하게 감행된 미제의 공중정탐행위는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을 일으키려는 침략자들의 군사적움직임이 극히 위험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미제의 공중정탐행위에 격분을 금치못해하면서 침략자들의 도발행위를 무자비하게 징벌할 군사적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