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정당한 자위권행사》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며칠전 수리아반항공무력은 신성한 자기 나라 령공을 함부로 침범한 이스라엘전투기들에 대공사격을 가하여 쫓아버렸다. 수리아반항공무력이 이스라엘전투기들에 가한 단호한 군사적반격은 수리아의 정당한 자위권행사이다.
수리아정부는 이스라엘전투기들의 이번 자국령공침범을 무분별한 침략적도발행위라고 규탄해나서고있다.
외신보도들이 일부 이스라엘관리들의 말을 전한데 의하면 이스라엘전투기들의 이번 수리아령공침범행위는 수리아지도부를 목표로 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이번 행위가 수리아에 대한 엄중한 주권침해행위일뿐아니라 국제적으로 용납될수 없는 국가지도부테로시도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스라엘은 수리아정부가 현 팔레스티나정부를 이끌고있는 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과 련계가 깊다고 떠들고있다. 그러면서 최근 팔레스티나 하마스산하 무장성원들이 이스라엘군병사를 랍치한 사건을 턱대고 저들이 감행하는 무모한 군사적소동으로 하여 중동정세가 긴장해지고있는 책임을 수리아에 넘겨씌우려 하고있다. 이것은 수리아의 령공을 고의적으로 침범하여 수리아의 자주권과 안전을 침해하는 저들의 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술책이다.
이스라엘의 수리아령공침범행위는 수리아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란폭한 국제법유린범죄이다. 그것이 국제적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이스라엘의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는 그들의 반수리아적대시정책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으며 중동평화과정파괴의 진범인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이스라엘은 반제자주적인 수리아를 군사적으로 압살할 기회만을 노리고있다. 이스라엘이 고의적으로 중동정세를 긴장시키는것은 수리아를 침략하기 위한 구실을 찾으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스라엘을 강점지역에서 몰아내고 자주독립국가를 창설하려는 팔레스티나인민들의 투쟁과 그를 적극 지지성원하며 중동문제를 포괄적으로,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수리아의 노력은 지극히 정당하다.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을 수호하며 중동평화를 실현하려는 수리아의 정당한 립장과 노력은 아랍인민들을 비롯한 국제사회계의 지지와 공감을 받고있다.
중동평화과정이 추진되고 지역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자면 이스라엘이 비법적으로 강점한 모든 아랍땅에서 물러가야 하며 무분별한 군사행동을 중지하여야 한다.
이스라엘은 모험적인 군사적행동으로 수리아지도부와 군대와 인민의 의지를 시험하려 들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중동정세를 악화시키고 엄중한 후과를 가져올뿐이다.
우리 인민은 이스라엘의 수리아자주권침해행위를 준렬히 규탄하며 수리아의 정당한 자위권행사를 적극 지지하고있다.
수리아인민의 정당한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