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6월 15일 황해남도 옹진군의 평범한 로동자가정에서 세쌍둥이(아들 2명,딸 1명)가 태여났다는 또 하나의 경사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세쌍둥이의 어머니는 옹진군 수대리에서 사는 신혜옥녀성이며 아버지는 옹진역에서 로동자로 일하고있는 정춘식이다.
세쌍둥이가 태여난 즉시 평양산원의 유능한 의료집단이 현대적인 의료설비와 약품들을 가지고 옹진으로 달려갔고 군과 도의 당,정권기관과 보건부문 일군들이 산모와 세쌍둥이를 위해 떨쳐나섰다.
예정기일보다 두달이상 앞당겨 출생한 애기들의 건강상태는 매우 위급하였다.
몸무게가 정상보다 너무 적었고 자주 호흡이 정지되는데다가 페염까지 겹쳐있었다.
현지에서는 모든 치료대책이 세워지고 낮과 밤이 따로없는 긴장한 치료전투가 벌어졌다.
각종 항생제들과 혈장을 비롯한 수십가지의 고가약들이 세쌍둥이를 위해 투입되고 하루에만도 여러차례의 의사협의회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어버이사랑속에 6월 28일 비행기에 실려 평양산원으로 온 애기들은 지금 의료집단의 깊은 관심속에 있다.
사랑의 보육기에 생의 첫 보금자리를 펴고 최상의 의료상방조를 받고있는 세쌍둥이의 건강상태는 나날이 좋아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