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 위원장 안향진이 대규모적인 《림팩-2006》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6월 2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미국이 이번 합동군사연습 시작날자와 요일을 지난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던 6월 25일에 맞추어 감행하고있는 사실은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주도하에 벌어지고있는 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는것이 반민족적이며 수치스러운 죄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이제라도 전쟁연습의 길로 나설것이 아니라 평화의 길, 통일의 길로 나서야 할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
담화는 미국이 태평양의 무력만이 아니라 대서양의 병졸까지 다 긁어모아 가지고 달려든다해도 선군으로 다져진 영웅적조선인민을 놀래울수 없다고 주장하였다.(끝)